제목 | 삶의 지푸라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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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중애 | 작성일2015-03-18 | 조회수605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삶의 지푸라기 느껴지더라도 그것을 받아들이고 인생의 전반이 무너지는 생겨나게 됩니다. 마치 지푸라기와 같은 생활로 살아가는 삶이 합해져서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길들여지면서 자라나게 되고 한걸음씩 발전하게 됩니다. 시작하느냐의 첫 단추가 중요하며 주위환경과 살아가는 방법이 매우 중요합니다. 적응하며 익혀가기 때문입니다. 언제나 맑게 흘러갈 수 있는 타성에 젖지 않게 됩니다. 고여 있으면 썩기 마련이고 머물게 되면 흙이 침체되고 난후 존재하는 빛나는 태양이 오묘함 속에서 열려지고 생활 같지만 실제로 우리는 달려가고 있는 것입니다. 굴리듯 반복되지 않습니다. 삶이 변화되는 것입니다. 적당한 긍지와 자부심을 가져야 보람도 얻을 수 있습니다. 물욕을 가지기 시작하면 불러일으키기도 하고 낙천적인 생활에 빠져들면 일을 하고싶은 욕구를 잃어버리기 때문에 주의를 해야 합니다. 같은 생활이기도 하지만 하느님께서는 언제나 변화된 생활을 주고 계십니다. 변화되려는 노력을 할 때 행복을 선물 받는 것입니다. 지푸라기도 잡으려합니다. 사랑이 충만할 때라고 한다면 지푸라기를 잡아야 할까요? 초대하여 영적 양식과 보화를 그 길이 아닐까 합니다. -글 : 손용익 그레고리오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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