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2015.03.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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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오상선 | 작성일2015-03-27 | 조회수677 | 추천수8 | 반대(0) 신고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내가 이르건대 너희는 신이다.’라고 기록되어 있지 않으냐? 폐기될 수 없는 성경에서, '하느님의 말씀을 받은 이들을 신'이라고 하였는데...> (요한 10,34-35) 예수님은 하느님이시면서도 우리와 같은 인간이 되셨습니다. 사람들은 예수님의 인성만 보고 그분의 감추어진 신성을 못 보았습니다. 그래서 신성모독죄로 고발합니다. 우리 또한 신인이신 예수님 덕분에 인간이면서도 신성에 참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어떻게 가능하냐구요! '하느님의 말씀을 받은 이'는 모두 신이라네요. 매일 하느님의 말씀을 받는 우리는 신이랍니다. 인간이면서도 하느님을 많이 닮은 여러분을 축복합니다. 신이신 여러분을 존경합니다. 절 받으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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