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늘 힘님 뜻 따르면 영복의 삶을 전 국민의 안녕과 개인만의 안녕 둘 중 어느 것이 중요한지 다들 알지요.
공익과 개인적인 이익도 그래요. 그런데 이런 일들이 다반사 들어나네요.
눈 딱 감고 꿀꺽해도 체하지 않고 지났다면 하늘의 힘님이 가만 둘까요? 하늘 힘님은 전 국민이나 공익의 편이란 걸 알고 믿고 살아야 되지요.
세상먼지로 오염된 내 뜻 말고 강하고 맑고 곧은 하늘 뜻 따라 말입니다.
흙덩어리 육체가 낸 기분 말고 하늘 힘님 뜻 따르면 영복의 삶 얻습니다. “아빠! 아버지! 아버지께서는 무엇이든 하실 수 있으시니, 이 잔을
저에게서 거두어 주십시오. 그러나 제가 원하는 것을 하지 마시고
아버지께서 원하시는 것을 하십시오.(마르코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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