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성경묵상] 재판은 하느님께 속한 것이니....(신명 1, 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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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강헌모 | 작성일2015-03-29 | 조회수629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
(십자성호를 그으며)
재판은 하느님께 속한 것이니 사람을 두려워 하지 마라. (신명 1, 17) 사람이 죄를 지어서 법정에 들어가기전에 변호인 을 선임해서 죄에대한 해명을 하거나 마음의 위안 을 받고 보호 받으려 합니다. 그리고 나중에 재판장이 심판을 내리게 되는데 재판장도 사람이니 정확한 판결이 못될 때가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불복하여 상급법원에 신청 할 때도 있는데, 누구나 법정에 들어서면 불안하고 떨릴 것입니다. 재판은 하느님께 속한 것이라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니 하느님을 두려워하는 삶을 살도록 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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