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죽음전후 뒤엉킨 혼란상황 일반상식을 완전히 날려버린 예수님의 메가톤급 놀랄 부활사건입니다.
죽여서 무덤에 넣었는데 당당히 되살아 나왔으니 혼비백산할 수밖에요.
장소 거리 시간 등 장애들은 블랙홀로 사라지고 예수님만 당당히 계십니다. 문 닫혀도 거리 멀어도 두 장소에 동시출현 주님의 부활상태 얼을 뺍니다.
확실한 그 시대 그 사실을 못 믿겠다면 구체적으로 반박할 수는 있습니까?
확실한 죽음전후가 정리 안 되던 사도들의 혼란상황 한 번 짐작해봅시다. “그런데 갑자기 예수님께서 마주 오시면서 그 여자들에게 ‘평안하냐?’
하고 말씀하셨다. 그들은 다가가 엎드려 그분의 발을 붙잡고 절하였다.
(마태오 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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