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하느님께서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이 아들을 통하여 구원을 받게 하시려는 것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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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15-04-15 | 조회수558 | 추천수2 | 반대(0) 신고 |
(십자성호를 그으며)
부활 제2주간 수요일 2015년 4월 15일 (백) ☆ 부활 시기 ♣ 봉헌생활의 해 ♤ 말씀의 초대 그리스도교 신자들의 공동체가 백성의 존경을 받으며 점점 성장하자, 대사제와 사 두가이들이 함께 나서서 사도들을 감옥에 가둔다. 그러나 밤에 주님의 천사가 감옥 문을 열어 주고 사도들에게 성전에서 다시 하느님의 말씀을 전하라고 지시하자, 그 들은 성전으로 들어가 백성을 가르친다. 무엇으로도 막거나 제압할 수 없는 하느님 말씀의 능력이 사도들에게서 드러난다(제1독서). 하느님께서 세상을 너무나 사랑하신 나머지 외아들을 내주셨다. 믿는 이들은 영원 한 생명을 얻지만, 믿지 않는 자는 어둠 속에 머무르기 때문에 이미 심판을 받은 것 이다(복음). 복음 환호송 요한 3,16 참조 ◎ 알렐루야. ○ 하느님은 세상을 너무나 사랑하신 나머지 외아들을 내주시어, 그를 믿는 사람은 누구나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셨네. ◎ 알렐루야. 복음 <하느님께서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이 아들을 통하여 구원을 받게 하시려는 것이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3,16-21 16 하느님께서는 세상을 너무나 사랑하신 나머지 외아들을 내주시어, 그를 믿는 사 람은 누구나 멸망하지 않고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셨다. 17 하느님께서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시려는 것이 아니라 세상 이 아들을 통하여 구원을 받게 하시려는 것이다. 18 아들을 믿는 사람은 심판을 받지 않는다. 그러나 믿지 않는 자는 이미 심판을 받았다. 하느님의 외아들의 이름을 믿지 않았기 때문이다. 19 그 심판은 이러하다. 빛이 이 세상에 왔지만, 사람들은 빛보다 어둠을 더 사랑하였다. 그들이 하는 일이 악하였기 때문이다. 20 악을 저지르는 자는 누구나 빛을 미워하고 빛으로 나아가지 않는다. 자기가 한 일 이 드러나지 않게 하려는 것이다. 21 그러나 진리를 실천하는 이는 빛으로 나아간다. 자기가 한 일이 하느님 안에서 이루어졌음을 드러내려는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3597 매운냉이 풀꽃 ! 온갖 풀꽃들 한창인 들녘에 매운 냉이 풀 순백의 풀꽃 헬 수 없이 만발 했어요 밤에는 하늘로 올라가 별 되어 반짝 반짝 어둠 밝히다 아침에 해님 동녘에 오르면 하얀 옷 입은 풀꽃이 되어 금수 강산 온 누리 꾸미고 있는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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