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지치지 않고 사랑하는 것만이 필요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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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중애 | 작성일2015-04-24 | 조회수705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지치지 않고 사랑하는 것만이 필요함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지치지 않고 사랑하는 것뿐입니다. 어떻게 등잔이 탑니까? 그것은 끊임없이 심지를 태우는 몇 방울의 기름 때문입니다. 우리 삶 속의 등잔에서 이 기름방울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일상 속의 작은 것들, 곧 성실함, 친절한 말 한 마디, 타인을 배려하는 마음, 침묵을 지키고 바라보고 말하고 행동하는 것들입니다. 당신을 떠난 먼 곳에서 예수님을 찾으려고 하지 마십시오. 그분은 당신 밖에 계시지 않고 당신 안에 계십니다. 그러므로 당신의 등잔을 계속 타오르게 하십시오. 그러면 당신은 그분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내가 너희를 사랑하듯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는 예수님의 말씀이 있습니다. 이 말씀은 단지 우리에게 빛이 될 뿐만 아니라 거룩함으로 나아가는 성장을 막는 이기심을 태워버리는 불꽃이 되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끝까지 사랑하시어 사랑의 한계인 십자가까지 사랑하셨습니다. 우리와 예수님의 일치로 부터 그렇게 자연스러운 것이 되어야 합니다. -복녀 마더 데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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