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수라면 아예 무시하는 유다인들(이스라엘)
누가 ‘대통령과 나는 하나다.’라고 공개적으로 떠들어대면 믿겠습니까?
마찬가지로 ‘하느님과 나는 하나다.’라고 말한다면 미쳤다 하겠지요.
이런 말로 사람들을 계속 선동하면 정신병원 내지 그냥 죽여 없앴답니다.
그래서 유다인들이 ‘우리 속을 태우지 말라.’며 예수님을 죽인 거지요.
그것도 십자가에 공개처형 확실히 했는데 또 살아났다니 더 속 터졌지요.
그 후로 그들은 믿기는커녕 기독교라면 귀찮아서 아예 무시해 버립니다.
“아버지와 나는 하나다.”(요한 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