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톨릭 신앙의 해탈 전기 기기의 가치는 전원을 켰을 때 전류가 흘러야 절정을 이룹니다.
하느님 아버지의 전류가 예수님 안에 흐르기에 예수님은 구세주십니다.
인간이 예수님과 손을 잡고 하느님의 사랑을 영혼에 채우면 최고지요. 예수님을 통해 하느님 사랑의 품에 안김은 가톨릭 신앙의 해탈입니다.
여기에서 해방과 진화의 최고점에 이르는 인간의 가치가 성공됩니다.
그러나 세상의 권력과 조직은 이런 해탈의 승리를 결코 인정 안합니다. “나는 그분의 명령이 영원한 생명임을 안다. 그래서 내가 하는 말은
아버지께서 나에게 말씀하신 그대로 하는 말이다.(요한 12,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