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기쁨을 주는 교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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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중애 | 작성일2015-05-04 | 조회수1,037 | 추천수2 | 반대(0) 신고 |
기쁨을 주는 교회 불쌍한 이들을 외면한다면 더 이상 교회라고 할 수 없습니다. 영혼들에게 힘과 용기를주며 생기를 불어넣어주는 역할을 할 때 그리스도의 온전한 교회가 됩니다. 이루어왔지만 근대에 와서 문제들에 대해서 그리스도인이라면 돌아보면서 교회의 발전을 위한 의견을 제시할 수 있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끼리끼리 동색이 아니면 현세의 삶을 개선하지 않는 한 어려우므로 우리는 이러한 선교방법을 찾아나서야 합니다. 얻지 못하고 오히려 소외된 그 공동체는 얼마가지 않아 전부 사목자에게만 미루면서 돌이켜 보아야 합니다. 어느 순간에 그리스도의 우리들이 어쩌면 헐벗고 주고 있지 않을까 합니다. 인민들이 지역발전을 위해 의견을 받아준다고 합니다. 필요한 의견을 제시하면 당에서도 진보적인 의견을 제시하지 못하고 이웃을 등한시 하고 있다면 그리스도의 삼직의 소명을 받고 있는 우리들은 직무유기를 하고 있는 꼴이 됩니다. 소공동체, 새로운 선교방법에 대해 입으로만 떠들어 대기보다 이웃을 배려하고 사랑하며 기쁨을 주는 교회가 된다면 상처를 받는 이들도 없을 뿐만 아니라 모습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소외된 이웃을 찾아내고 참된 신앙의 길로 가야할 것입니다. -글: 손용익 그레고리오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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