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력에 빠지는 거지요. 이러지 마라 저러지 마라 그러면 안 된다 등의 부정적인 말이 떠오릅니다.
그러니 규칙이다 법이다 이런 모든 규약들이 제재를 가하니 좁아지지요.
규약들이 서로 얼킨 소쿠리 안에서 갇혀 사는 자그만 사람들이지요. 그 틀을 벗어나 등산도 하고 캠핑도 하고 야외로 국외로 여행해 봅니다.
야호! 하고 외치며 두 팔을 맘껏 펼치며 대자연을 끌어안아 봅니다.
그곳엔 사랑의 하느님 대자연의 미소가 있기에 그 매력에 빠지는 거지요. “이것이 나의 계명이다.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 (요한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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