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로 사랑하라는 주님 명령 지시나 명령 같은 것들은 망하지 말고 잘 되라는 걸 텐데도 왠지 싫어요.
지시받고 명령받고 하면서 수동적으로만 살면 창의력은 부족해질 겁니다.
그러나 발전적인 지시나 좋은 명령이라면 정말 잘 될 수 있기도 하지요. 사랑하라는 명령 계명은 성경에서만 봤지 딴 곳에선 못 본 것 같습니다.
그래서인지 규칙 계명 명령 그러면 왠지 얼굴을 찡그리게 되더라고요.
그런데 서로 사랑하라는 주님 명령은 기분 좋고 신바람도 나지 않나요?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는 것은 이것이다. 서로 사랑하여라.(요한 15,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