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복음 안에 머물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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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중애 | 작성일2015-05-20 | 조회수606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복음 안에 머물기 파괴를 자행하지만 선을 추구하면 충만한 삶을 지향하고 나아가도록 자리를 잡습니다. 선의 양식이 되는 복음을 머물려고 하는 사람에겐 삶의 기회를 부여합니다. 더욱 강렬한 사랑을 나누게 되지만 견제를 시작하면 이내 고립된 가운데 사랑이무너지는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새로운 생명의 힘이 솟아날 뿐만 아니라 수시로 우리를 유혹하는 사탄의 기쁨의 미소가 따르지만 고갈되기 때문에 초상집을 다녀오는 사람의 모습과 같아집니다. 생명의 씨앗입니다. 힘겨운 순간에도, 울고 싶은 순간에도 할 뿐만 아니라 잃어버린 희망을 찾게 해주며 불만을 떨쳐내게 하고 참 신앙의 열성으로 기쁨을 누리게 해 줍니다. 사랑을 주실 뿐만 아니라 주님께 성실한 마음으로 기쁨으로 변화시키는 것이 바로 복음인 것입니다. 자신이 복음화 되기를 가르치고 또 요구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느님의 지혜와 지식의 폭은 너무 깊고 넓어” 우리가 상상할 수 없는 초월적인 힘을 지니고 얻었다고 해서 이거다 저거다 자세로 복음에 머물도록 다르게 가슴을 울리게 하며 하기 때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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