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늘나라에서 큰 사람대접 자연법을 어기고 어기도록 시키는 사례를 사회뉴스에서 종종 봅니다.
그게 다 돈만 생긴다면 뭔들 못하겠느냐는 어른들의 버릇일 겁니다.
돈이 된다면 거짓말도 사기도 서슴치 않으며 이웃을 망하게도 합니다. 모두 하늘나라에서 별 볼 일없는 사람대접 받을 준비를 하는 겁니다.
옛 어르신들은 황금을 돌 같이 보라면서 이웃의 우애를 중시 했지요.
하늘나라에서 큰 사람대접 받으려면 진리를 잘 따르고 가르쳐야지요. “그러므로 이 계명들 가운데에서 가장 작은 것 하나라도 어기고
또 사람들을 그렇게 가르치는 자는 하늘 나라에서 가장 작은 자라고
불릴 것이다. 그러나 스스로 지키고 또 그렇게 가르치는 이는 하늘
나라에서 큰사람이라고 불릴 것이다.(마태오 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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