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나는 폐지하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성하러 왔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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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15-06-10 | 조회수807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십자성호를 그으며)
연중 제10주간 수요일 2015년 6월 10일 (녹) ☆ 예수 성심 성월 ♣ 봉헌생활의 해 ☆ 6.10 민중 항쟁 기념일 ♤ 말씀의 초대 바오로 사도는 코린토 신자들에게 자신이 받은 사도직에 대해 말한다. 예수님께서 공생활을 하실 때 다른 제자들과 함께하지도 않았고 교회를 박해하던 바오로가 어 떻게 사도가 될 수 있었는가? 그것은 하느님에게서 새 계약의 일꾼이 되는 직분을 받았기 때문인데, 사실 이것은 모세의 직분보다 더 영광스러운 것이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산상 설교에서 율법에 대한 가르침을 시작하신다. 예수님께서 율법 과 예언서를 완성하러 오셨다 하더라도 율법의 가르침은 결코 사라지지 않을 것이 다(복음). 복음 환호송 시편 25(24),4.5 참조 ◎ 알렐루야. ○ 주님, 당신의 행로를 가르쳐 주시고, 당신의 진리로 저를 이끄소서. ◎ 알렐루야. 복음 <나는 폐지하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성하러 왔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5,17-19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17 “내가 율법이나 예언서들을 폐지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마라. 폐지하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성하러 왔다. 18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하늘과 땅이 없어지기 전에는, 모든 것이 이루어질 때까지 율법에서 한 자 한 획도 없어지지 않을 것이다. 19 그러므로 이 계명들 가운데에서 가장 작은 것 하나라도 어기고 또 사람들을 그렇 게 가르치는 자는 하늘 나라에서 가장 작은 자라고 불릴 것이다. 그러나 스스로 지키 고 또 그렇게 가르치는 이는 하늘 나라에서 큰사람이라고 불릴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3653 작은 새 아침 ! 해뜨기 전부터 노래 부르는 여러 종류의 작은 새 떼 또한 특징은 여리고 높은 맑고 밝은 재재 거림에 날렵한 움직임 누구나 느낄 저절로 생기돋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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