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믿음으로 갚게 되니 평화 고마움의 대가가 평화일 때가 있습니다. 봉사활동이 그렇습니다.
때론 미운 이웃과 화해하고 남을 용서해 줄 때도 그럴 수 있습니다.
더구나 빚을 지었다가 다 갚게 되면 특히나 평화를 느낄 수 있습니다. 예수님의 말씀대로 살려면 이웃을 내 몸처럼 사랑해야 되니 그렇지요.
봉사활동도 하게 되고 남의 잘못을 용서하고 이웃과 화해도 해야지요.
하느님께 많은 걸 거저 받아 빚졌는데 믿음으로 갚게 되니 평화롭지요. “집에 들어가면 그 집에 평화를 빈다고 인사하여라. 그 집이 평화를
누리기에 마땅하면 너희의 평화가 그 집에 내리고, 마땅하지 않으면
그 평화가 너희에게 돌아올 것이다.(마태오 10,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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