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사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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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중애 | 작성일2015-06-25 | 조회수625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십자성호를 그으며)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사랑 제가 신앙생활하면서 느낀것은 사탄은? 바로 내 주위. 본인하고 가장 가까운 사람을 통해서 괴롭히고 속상하게하며 자존심을 건드리고 정작 본인은 "천사"처럼 행동하며 남에게 잘~보이려고 안간힘을 쓴다는것을 알았습니다. 그것은 모든사람은 다 다른 달란트로 주님께서 "일"하도록 면령하신것을 모르기 때문에 시기와질투가 따르는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저는 "말씀과 겸손"그리고 "실천"하라는 "뜻"을 받았다고 제 개인적으로 겸손하게 말씀드립니다. 저는 현장에서 땀흘리며 일하며 "봉사"하는것을 가장 싫어하는것을 아시는 "하느님께서" 복음말씀전하는 "도구"로 삼으셨구나~하며 저는 맡은바 임무를 최대한 성부,성자,성령님의 뜻을 따르려고 매일매일 노심초사 이것이 바른길인가? 저것이 바른길인가? 하며 매일 문의 드리면서 제발~~저를 바른길로 인도해 주소서!!! 부르짖으며 오로지 하느님 아버지께 가까이 더욱더 가까이 가고싶어 노력하고 또 노력하는 사람입니다. 저를 더 이상 욕되게 하지 마십시오. 그것은 하느님아버지께서 제 가슴속에서 매우 매우 슬퍼하실것입니다~~!!! 제가 지금 슬프니까요~~아멘!!! ♡마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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