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수님은 하늘의 힘님 자연현상의 힘 앞에서 꼼짝도 못하는 사람들이라는 걸 명심해야 합니다.
그런데도 세상을 지배하듯 거만하고 잘난 체 하면 꼴불견이란 생각입니다.
자연법 그리고 그 위에 신법이 있다는 걸 믿는 신앙인으로 살아야합니다. 녹조현상 태풍 가뭄 폭우 장마 전염병 같은 앞에서 맥도 못 추잖습니까.
이런 자연현상들이 겸허히 따르는 큰 힘이 있는데 바로 하늘의 힘입니다.
사람의 힘, 자연현상의 힘, 하늘의 힘 중 하늘의 힘님이 역시 최고입니다. “그러자 그분(예수님)은 ‘겁을 내느냐? 이 믿음이 약한 자들아!‘ 하고 말씀하셨다.
그런 다음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마태오 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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