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수님의 신성까지를 믿습니다.
남을 비하하려는 사람들, 악플을 다는 사람들, 흉보는 사람들 많습니다.
발 없는 말이 천리 간다는 데 이런 말들은 퍼지기도 잘 합니다.
못 가면서 잘 가는 남까지 못 가게하고 사촌 땅 샀다 배 아파합니다.
기회만 있으면 이런 일에 정신 판다면 자기 위해 정신은 언제 쓰나요.
있는 대로 인정하고 사실 대로 받아들이면서 서로 제 길로 가야지요.
흔히 예수님을 별로라 하지만 신앙인은 예수님의 신성까지를 믿는답니다.
“마귀가 쫓겨나자 말못하는 이가 말을 하였다. 그러자 군중은 놀라워하며,
‘이런 일은 이스라엘에서 한 번도 본 적이 없다.’ 하고 말하였다.
그러나 바리사이들은, ‘저 사람은 마귀 우두머리의 힘을 빌려 마귀들을
쫓아낸다.’ 하였다.(마태오 9,3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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