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세주를 보내라 기다린답니다. 이스라엘은 예수님을 시골뜨기 정치선동자로 몰아 사형해버렸습니다
예수님을 구세주로 믿으면 국적을 포기해야 되는 이스라엘인들입니다.
구약성경 기반으로 강력한 권력을 누리며 예수님과 연결하지 않았습니다. 오죽하면 세상권력의 마력에 걸린 자국을 급 선교지로 부탁하셨겠습니까.
왜 히틀러가 유태인들을 말살하려 했었는지 이점도 생각해볼 문제입니다.
오늘도 그들은 하느님의 선민인 자신들께 구세주를 보내라 기다린답니다. “이스라엘 집안의 길 잃은 양들에게 가라. 가서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
하고 선포하여라. (마태오 10,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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