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내가 선택한 나의 종, 내가 사랑하는 이, 내 마음에 드는 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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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최원석 | 작성일2015-07-18 | 조회수847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낮은곳에서 항상 열심히 일하시는 예수님 모습 같아요
낮은곳으로 항상 가셔서 우리와 함께하셨습니다. 아파서 울고 또 죄로 사로잡혀서 괴로워하는 이를 해방시켜 주십니다.. 부러진 갈대를 꺽지 않고 연기나는 심지를 끄지 않으리라.. 그런 모습은 우리에게도 초대인 것 같습니다..
그래야 나중에 내가 사랑하는 나의 종이라는 호칭을 들을수 있을 것 같습니다..
우리도 매일 매일 낮은 곳으로 가서 그들과 눈을 마주 보고 사랑을 실천하는 이가 되었으면 합니다.
주님안에서 행복하세요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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