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그 종의 주인은 가엾은 마음이 들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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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최원석 | 작성일2015-08-13 | 조회수776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십자성호를 그으며) 예수님께서 수고 수난 당하실때, 병사들 앞에서 매질을 당하시고 혹은 십자가에 못 박히시고 돌아가시기까지 초연하셨던 것 같습니다. 인간의 죄에 대해 뭐라 말하시지 않으시고 자신의 길을 걸어가셨던것 같습니다. 신실한 신앙인일수록 뿔달린이가 더 많이 와서 괴롭힙니다.. 특히 용서못할 죄를 지으면서 나를 더 찾게 많듭니다.. 그럴때 잠시 생각해 보세요 .. 주님이 가신 십자가의 길을 .. 그리고 부활 후 제자들에게 어찌하셨는지를 생각해 보면 좋겠습니다.. 형제 자매 관계로 하늘나라 가는데 방해가 되면 않되니 주님처럼 초연하였으면 합니다 주님안에서 행복하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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