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상처는 인격형성을 방해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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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중애 | 작성일2015-08-26 | 조회수887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십자성호를 그으며)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상처는 인격형성을 방해합니다 헐뜯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미처 생각하지 못한 상처가 잠재해 있음으로 인해 그 상처가 드러나게 됩니다. 나쁜 습관들이 치유되지 않고 그대로 자신 안에 숨어버렸을 때, 악습을 반성하고 개선하려 하기보다 남을 탓하거나 힐책하게 됩니다.. 하나 둘은 있기 마련입니다. 씻어내지 않는 한 응어리로 남아 자신의 인격형성을 교묘하게 방해하기 시작합니다. 가정에서 자랐거나 남다른 고통을 울분이 성인이 되면서부터 들어내게 되는 것을 말합니다. 일들에 의해서 숨죽여 살아왔던 반항심을 만들어내게 되며 느끼게 하면서 자신을 변명하게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첫 번째 방법이 남을 탓하거나 과거의 아프고 힘들었던 충동을 일으키며 응어리로 가슴에 묻어놓게 되면 뉘우침도 없이 교묘한 방법으로 자신의 성장에 인격적인 형성의 방해자로 나타나게 됩니다. 누가 자신을 인정하거나 사랑을 줄 때 쉽게 온 마음을 열어 올인 하는 경우가 많으며 이성적이고 객관적인 판단보다는 감정에 휩쓸려 판단하기도 합니다. 자신의 내면에 숨겨진 상처의 방해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성찰함으로서 발견이 되며 숨어있는 것들을 다 끄집어낸 후 자신의 인격형성이 방해받고 있었는지를 깨닫고 통회를 하면서 치유하기 위한 고백성사를 봄으로서 먼저 자신을 사랑해야 하듯이 상대를 이해하고 용서하기 위해선 먼저 자신의 상처와 응어리를 말끔히 씻어버려야 상대에 대한 연민과 사랑을 느낄 수 있고 이성과 감정이 조화된 인격으로 상승해 나갈 수 인간의 깊은 상처를 치유하게 할 뿐만 아니라 만드는 동시에 갖추게하는 은총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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