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전능하신 하느님! 오늘도 찬미와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은 여러분을 사랑하십니다. 주님을 사랑하는 것을 겁내지 마세요.
신앙은 입술과 마음, 말과 사랑으로 고백할 수 있습니다."(프란치스코 교황)
방문해 주심을 감사드리며 머무시는 자리마다 고운마음 피우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