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내 어머니와 내 형제들은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실행하는 이 사람들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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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15-09-22 | 조회수603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십자성호를 그으며)
연중 제25주간 화요일 2015년 9월 22일 (녹) ☆ 순교자 성월 ♣ 봉헌생활의 해 ♤ 말씀의 초대 에즈라기는 바빌론에 유배 간 이스라엘이 페르시아 임금 키루스의 칙령으로 유배 에서 해방되어 귀향한 뒤의 역사를 전해 준다. 페르시아 임금은 유배 간 이들을 돌 려보내면서 그들이 예루살렘에 성전을 짓도록 허락한다. 유배에서 돌아온 이들은 기원전 515년에 성전을 재건하고 봉헌식을 올린다(제1독서). 예수님의 어머니와 형제들이 예수님을 찾아왔을 때 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의 말씀 을 듣고 실행하는 이들이 당신의 어머니이며 형제들이라고 말씀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루카 11,28 참조 ◎ 알렐루야. ○ 하느님 말씀을 듣고 지키는 이들은 행복하여라. ◎ 알렐루야. 복음 <내 어머니와 내 형제들은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실행하는 이 사람들이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8,19-21 그때에 19 예수님의 어머니와 형제들이 예수님을 찾아왔지만, 군중 때문에 가 까이 갈 수가 없었다. 20 그래서 누가 예수님께 “스승님의 어머님과 형제들이 스승 님을 뵈려고 밖에 서 계십니다.” 하고 알려 드렸다. 21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내 어머니와 내 형제들은 하느님의 말 씀을 듣고 실행하는 이 사람들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3757 쑥부쟁이 보라 ! 산자락 비탈이나 언덕 길섶에 풀 그루 이울어 거칠고 스산해 가고 있는데 작고 여린 쑥부쟁이 풀꽃 보랏빛 청순함 똘람 똘람 해맑은 그대의 미소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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