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임마누엘 | |||
---|---|---|---|---|
작성자김중애 | 작성일2015-09-26 | 조회수808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십자성호를 그으며)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임마누엘 예수님은 임마누엘, 어린 아기가 되시어 인간의 보살핌에 두려워하는 사람은 없다. 우리 손에 당신 자신을 맡기셨다. 하느님(God with us)’께서 우리(Us with God)’를 원하셨는데 이 하느님을 어떻게 두려워 할 수 있단 말인가? -헨리 나우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