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겨자씨는 자라서 나무가 되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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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15-10-27 | 조회수633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십자성호를 그으며)
연중 제30주간 화요일 2015년 10월 27일 (녹) ☆ 묵주기도 성월 ♣ 봉헌생활의 해 ♤ 말씀의 초대 로마서는 우리가 희망으로 구원을 받았다고 전한다. 우리가 성령을 받아 하느님의 자녀가 되었지만, 그분의 자녀로서 우리가 장차 누릴 영광은 아직 온전히 드러나지 않았다. 우리는 아직 드러나지 않은 것을 희망하며 기다린 다(제1독서). 예수님께서 선포하신 하느님의 나라도 아직은 눈에 잘 보이지 않는 작은 모 습으로 시작되어 장차 분명하게 드러날 것이기에, 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의 나라가 겨자씨와 누룩과 같다고 비유를 들어 말씀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마태 11,25 참조 ◎ 알렐루야. ○ 하늘과 땅의 주님이신 아버지, 찬미받으소서. 아버지는 하늘 나라의 신비 를 철부지들에게 드러내 보이셨나이다. ◎ 알렐루야. 복음 <겨자씨는 자라서 나무가 되었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3,18-21 그때에 18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하느님의 나라는 무엇과 같을까? 그것을 무엇에 비길까? 19 하느님의 나라는 겨자씨와 같다. 어떤 사람이 그것을 가져다가 자기 정원에 심었다. 그랬더니 자라서 나무가 되어 하늘의 새들이 그 가지에 깃들였다.” 20 예수님께서 다시 이르셨다. “하느님의 나라를 무엇에 비길까? 21 그것은 누룩과 같다. 어떤 여자가 그것을 가져다가 밀가루 서 말 속에 집어넣었더니, 마침내 온통 부풀어 올랐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3792 씨앗들 꿈 ! 들녘 어디나 똘망 똘망 영글은 씨앗 튀는 소리 빗물에 씻긴 보름달 어머니 품 같은 달빛 오롯이 젖으며 새봄 향하여 꿈을 안고 겨울잠 들어가겠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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