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성덕의 초석은 항상 겸손이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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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중애 | 작성일2015-11-11 | 조회수776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십자성호를 그으며)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겸손은 그리스도께서 세상에 강림 하실때에 첫 걸음이었던 것 같이 성교회에 들어오는 첫 번째 문이다. 누구든지 열심하게 살려면 자신에게 대하여 겸손되이 생각해야 할 것이며 무슨 기적이나 행하려는 듯이 하지 말아야 한다. 성덕의 초석은 항상 겸손 이었다. 하늘에서도 교만한 겸손은 존재 할 수가 없다. 아기 예수님이 세상에 탄생하실 때 부터 이 첫 은총을 실행하신 모범을 보여, 모든 사람이 자기와 같아 지기를 구유에서 부터 원하셨다. 우리 것은 아무 것도 없으니 자만 자족 할 아무런 명분도 없다. (성 치쁘리아노) -겸손의 훈계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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