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다킹 신부입니다.
제 동창 신부인 정광웅 마르코 신부의 부친께서 주님 곁으로 가셨습니다. 빈소를 함께 지켜야 하기에 내일 새벽묵상글을 올리기가 힘들 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내일 모레 뵙겠습니다. 정신부의 부친이신 정해남(바오로)을 위한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