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년 11월 26일 목요일 >
오늘도 일찍 일어 났다~
병원 안가는 날은~
내가 남편위해서~
밥을 하는 날이다~
남편이 새벽에~
나랑 같아 일어나서~
어두운 새벽길~
데레사가 무섭지않게~
팔 지팡이가 되어준다~~
전철역까지~나를 데려다주는~그 정성 생각해서라도
나는 오늘아침 식사는 더 정성을 다했다~
추수해온 햇콩밥을 더 맛나게 지었다~
그러니까~
세상만사는 다~내 마음먹기 달렸다~
예수님 말씀하시기를~
네 정성을~다하고~~
네 목숨을다하여~
네 이웃을~사랑하고~
원수까지도~사랑하라~ 하신~
복음말씀은~
역시나~진리로다~~♡아멘♡
비록~느려터진콤푸터지만~ 나는~하느님말씀이~그리워~ 이른 새벽에 묵상방을 찾아가서~ 오늘도 신부님들의~묵상글을~묵상했는데~ 그 글들이~너무좋아서~ 빠신부님글은~가족들을위해서~복사해서~ 모셔다가~가족들에게 전해주고~~ 또*조재형신부님의 오늘주신 묵상글을 읽었는데~ 내 영적 수준에~맞었고~어렵지않고 재밌었다~ 그 다음 신부님글을~읽으려는데~ 좀 어려워서 망서리고 있는 찰라에~ 남편이~내 방문을 열고~ 아침부터 콤앞에있다고~야단처서~ 얼른끄고~거실로 나왔는데~ 나는 나도모르게~또 평화티브를~켯었는데~~ 어떤 잘 생긴신부님이~~ 예뻐지려면~~ 예뻐지려면~~예수님을~닮고~~ 성모님을~~닮어야~~ 정말~예뻐진다고하셨다~~~♡아멘♡ 열심히 듣다보니까~~ 남편도~내 곁에서~신부님말씀을~ 같이 다듣고 있었다~~ 그래서~데레사는~기분이~아주 좋았다~~ 티브안끄고 같이 들어주는것~~ 이것도~전교로구나~~하고~~ 속으로~기쁘게 기도했다~~ 기도후엔 데레사 마음이~~ 조금 더 행복해진 것 같았다~~ 신부님들의 묵상글을 읽거나 신부님들의 강의를 티브에서 듣거나 데레사가 글 쓰기를 해보면~~ 역시 나는 하느님 딸이어서~ 우선 행복하고~ 그 말씀들이 금댕이 은댕이보다 더 좋아 감격한다. ♡지혜주시어 알게해주시는 *찬미예수님 ~ *주님영광~~♡아멘♡
비록~느려터진콤푸터지만~
나는~하느님말씀이~그리워~
이른 새벽에 묵상방을 찾아가서~
오늘도 신부님들의~묵상글을~묵상했는데~
그 글들이~너무좋아서~
빠신부님글은~가족들을위해서~복사해서~
모셔다가~가족들에게 전해주고~~
또*조재형신부님의 오늘주신 묵상글을 읽었는데~
내 영적 수준에~맞었고~어렵지않고 재밌었다~
그 다음 신부님글을~읽으려는데~
좀 어려워서 망서리고 있는 찰라에~
남편이~내 방문을 열고~
아침부터 콤앞에있다고~야단처서~
얼른끄고~거실로 나왔는데~
나는 나도모르게~또 평화티브를~켯었는데~~
어떤 잘 생긴신부님이~~
예뻐지려면~~
예뻐지려면~~예수님을~닮고~~
성모님을~~닮어야~~
정말~예뻐진다고하셨다~~~♡아멘♡
열심히 듣다보니까~~
남편도~내 곁에서~신부님말씀을~
같이 다듣고 있었다~~
그래서~데레사는~기분이~아주 좋았다~~
티브안끄고 같이 들어주는것~~
이것도~전교로구나~~하고~~
속으로~기쁘게 기도했다~~
기도후엔 데레사 마음이~~
조금 더 행복해진 것 같았다~~
신부님들의 묵상글을 읽거나
신부님들의 강의를 티브에서 듣거나
데레사가 글 쓰기를 해보면~~
역시 나는 하느님 딸이어서~ 우선 행복하고~
그 말씀들이 금댕이 은댕이보다 더 좋아 감격한다.
♡지혜주시어 알게해주시는 *찬미예수님 ~
*주님영광~~♡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