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서로가 서로에게 빛이되는 세상.
서로가 서로에게 희망이되는 세상.
이런 세상에서는 아무리 짙은 어둠도 두렵지 않습니다.
"너희는 세상의 빛이다"
잊지 마십시오.
- 글, 그림 : 빈첸시오 신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