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나의 행복을 위해 누군가를 눈물 흘리게 했다면
숨쉬는 순간 마다 부끄러워 해야합니다.
- 글, 그림 : 빈첸시오 신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