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예수님께서는 권위를 가지고 사람들을 가르치셨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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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16-01-12 | 조회수538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십자성호를 그으며)
연중 제1주간 화요일 2016년 1월 12일 (녹) ☆ 자비의 희년 ♣ 봉헌생활의 해 ♤ 말씀의 초대 실로에 있는 주님의 성전에 찾아가 한나는 하느님께 아들을 허락해 주시기를 청 하면서, 아들을 주신다면 주님께 봉헌하겠다고 서원한다. 엘리 사제는 하느님께 서 그 기도를 들어주시리라고 대답하는데, 집으로 돌아간 한나는 사무엘을 낳는 다(제1독서). 첫 제자들을 부르신 예수님께서 안식일에 카파르나움 회당에서 가르치기 시작 하셨다. 예수님의 가르침에는 권위가 있었고, 더러운 영이 들린 사람에게서 그것 을 내쫓으심으로써 당신의 권능을 드러내셨다(복음). 복음 환호송 1테살 2,13 참조 ◎ 알렐루야. ○ 하느님 말씀을 사람의 말로 받아들이지 말고, 사실 그대로 하느님의 말씀으로 받아들여라. ◎ 알렐루야. 복음 <예수님께서는 권위를 가지고 사람들을 가르치셨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21ㄴ-28 카파르나움에서, 21 예수님께서는 안식일에 회당에 들어가 가르치셨는데, 22 사 람들은 그분의 가르침에 몹시 놀랐다. 그분께서 율법 학자들과 달리 권위를 가지 고 가르치셨기 때문이다. 23 마침 그 회당에 더러운 영이 들린 사람이 있었는데, 그가 소리를 지르며 24 말 하였다. “나자렛 사람 예수님, 당신께서 저희와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저희를 멸 망시키러 오셨습니까? 저는 당신이 누구신지 압니다. 당신은 하느님의 거룩하신 분이십니다.” 25 예수님께서 그에게 “조용히 하여라. 그 사람에게서 나가라.” 하고 꾸짖으시니, 26 더러운 영은 그 사람에게 경련을 일으켜 놓고 큰 소리를 지르며 나갔다. 27 그러자 사람들이 모두 놀라, “이게 어찌 된 일이냐? 새롭고 권위 있는 가르침이 다. 저이가 더러운 영들에게 명령하니 그것들도 복종하는구나.” 하며 서로 물어보 았다. 28 그리하여 그분의 소문이 곧바로 갈릴래아 주변 모든 지방에 두루 퍼져 나 갔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3869 자작나무 빛 ! 거의 모든 나무들 빛깔 갈빛 밤빛 소나무 대나무 향나무 초록빛 그런 풍경의 수풀 속에 자작 나무 군락은 하얗게 반짝 반짝 새봄 이야기 믿음 희망 사랑 그릴 자리 차분히 준비 하고 있나봅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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