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분께서는 노기를 띠시고 그들을 둘러보셨다. 그리고 그들의 마음이 완고한 것을 몹시 슬퍼하시면서 그 사람에게, '손을 뻗어라.' 하고 말씀하셨다. 그가 손을 뻗자 그 손이 다시 성하여졌다."(마르 3, 5)
사고의 전환이 구원의 시작입니다.
(예수고난회 김영익 루도비꼬 수사신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