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세상에는 하느님에 대한 배고픔이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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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중애 | 작성일2016-01-21 | 조회수771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십자성호를 그으며)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세상에는 하느님에 대한 배고픔이있다. 거룩하신 아버지의 말씀 안에서 우리 한 사람 한 사람 은 더러운 것은 깨끗하게, 미지근한 것은 데우고, 약한 것은 강하게, 어두운 것은 빛이 될 수 있어야 합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선포하고 그분이 사랑하셨 듯이 사랑하기를 겁내지 않아야 합니다. 하느님이 계시는 곳에 사랑이 있습니다. 그리고 사랑이 있는 곳에 늘 봉사하고 싶은 열정이 있습니다. 세상에는 하느님께 대한 배고픔이 있습니다. 그분이 우리를 사랑하시듯이 우리도 서로에게서 하느님을 보게 될때 서로를 사랑하게 될 것입니다. 서로 사랑한다는것 그것이 율법의 완성입니다. 그것이 바로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가르치고자 오신 모든것입니다. 하느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시듯 그분께서는 우리도 서로 사랑하기를 원하십니다. - 복녀 마더 데레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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