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분께서 많은 사람의 병을 고쳐 주셨으므로, 병고에 시달리는 이들은 누구나 그분에게 손을 대려고 밀려들었기 때문이다.(마르 3, 10)
눈을 뜨고 나면, 사랑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위해 산다는 것이 생의 가장 큰 축복과 행복임을 압니다.
(예수고난회 김영익 루도비꼬 수사신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