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그들은 예수님께서 미쳤다고 생각하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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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16-01-23 | 조회수555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십자성호를 그으며)
연중 제2주간 토요일 2016년 1월 23일 (녹) ☆ 자비의 희년 ♣ 봉헌생활의 해 ♤ 말씀의 초대 사울과 그의 아들들은 길보아 산에서 필리스티아인들과 싸우다가 전사한다. 한 사람이 이스라엘 진영에서 빠져 나와 다윗에게 찾아가 그 소식을 전하자, 다윗은 옷을 찢으며 그들을 애도하였다. 사울은 다윗을 죽이려 했었지만, 다윗은 그들의 죽음을 슬퍼하면서 사울과 요나탄을 위하여 애가를 지어 부른다(제1독서). 예수님께서 공생활을 시작하신 다음, 예수님의 친척들은 그분이 미쳤다는 소 문을 듣고 붙잡으러 나선다. 그들은 예수님을 이해하지 못한다(복음). 복음 환호송 사도 16,14 참조 ◎ 알렐루야. ○ 주님, 저희 마음을 열어 주시어, 당신 아드님 말씀에 귀 기울이게 하소서. ◎ 알렐루야. 복음 <그들은 예수님께서 미쳤다고 생각하였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3,20-21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함께 20 집으로 가셨다. 그러자 군중이 다시 모여들어, 예수님의 일행은 음식을 들 수조차 없었다. 21 그런데 예수님의 친척들이 소문을 듣고 그분을 붙잡으러 나섰다. 그들은 예수님께서 미쳤다고 생각하였던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3880 마른 강아지풀 ! 가난한 담장 아래 기대어 풀포기 혹한 바람에 한없이 흔들 흔들 슬픔 고통 어려 우면 지으신 분께 맡겨 드리고 자연은 그렇게 순리 따르는 걸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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