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거룩한미시는 예수님과나의 신성한 결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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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중애 | 작성일2016-01-24 | 조회수694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십자성호를 그으며)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거룩한미시는 예수님과나의 신성한 결합 하느님의 희생양의 신비를 생각할 때면 나는 몇 방울의 눈물이 아니라 소나기 같은 눈 물을 흘리고 싶습니다. 우리 사제들은 미사 중에 어린양이신 예수님을 희생시킵니다. 그때 천국의 모든 것들이 제대 위에 내려옵니다. 나는 오래 서 있어도 피곤하지 않습니다. 피곤을 느낄 수도 없지요. 내가 서 있지 않고 그리스도와 함께 고통을 받으며 십자가 위에 있기 때문입니다. 거룩한 미사는 예수와 나의 신성한 결합입니다. 나는 인류 구원이라는 그분의 위대한 사업에 참여하도록 허락하신 그분의 고통을 감히 함께 나누는 것입니다. - 오상의 성 비오 신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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