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죄로부터 자유로우십시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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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중애 | 작성일2016-01-27 | 조회수798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십자성호를 그으며)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죄로부터 자유로우십시오. 우리는 이제 지금까지의 우리의 삶을 정화시키는 데 몰두해야 합니다. 그것을 결코 경원시하지 마십시오. 그 것은 필수적이며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우리는 오랫동 안 우리의 행복을 지연시키고 고통을 준 모든 경미한 죄 로부터 벗어나야 합니다. 하느님의 나라에로 나아가기를 원하십니까? 그러면 죽음의 구렁텅이로 몰아넣는 경 미한 죄로부터 벗어나십시오. 그리고 그것에 만족하지 마십시오. 즉시 그것 으로부터 여러분 자신을 해방시키십시오. 율법에서 하느님께서는 셀 수 없는 정결 규범을 규정 하셨습니다. 그것은 성령께서 주시는 사랑이라는 세 례에 의해서 항상 우리 자신을 정결케 해야 한다는 경고입니다. 죄라면, 그것이 아무리 사소한 것일지라도 피하고, 어디에 있든지간에 죄를 범할 가능성이 있는 모든것 을 피하면서 여러분들 자신을 정화시킬 수 있습니까? 만약 그렇다면 여러분들은 낙원에로의 도정에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의 경우에 연옥이란 것이 무슨 필요가 있겠습니까! 하느님께서 여러분들에게 죄값을 부과하시지 않 도록 아무리 사소한 죄일지라도 짓지 마십시오. 고백 성사에서 '그러하기에' 사제가 고백자에게 보속으로 통회의 기도를 더러 바치게 합니다. <통회의 기도> 하느님, 제가 죄를 지어 참으로 사랑받으셔야 할 주님의 마음을 아프게 하였사오니 악을 저지르고 선을 소흘히 한 모든 잘못을 진심으로 뉘우치나이다. 또한 주님의 은총으로 속죄하고, 다시는 죄를 짓지 않 으며 죄지을 기회를 피하기로 굳게 다짐하오니 우리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 공로를 보시고 저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 성체와 완덕 중에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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