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2016년 1월 30일
*데레사의 기도묵상~
<씨앗 >
씨를 뿌리고
자는 사이에~
씨는 자라는데~
그 사람은 모른다~
하느님과
얘기 하며~살기로 하라고
말씀 하십니다~
예수님이~
주시는 평화는
세상이 주는 평화와는
비교가 안 될 정도로
전여 다릅니다~♡아멘♡
가장 완전하게~
평화를 누리는 방법은..
하느님과 예수님과
성령님을 모시고..
주님께서
이끄시는 대로
주님의 뜻에 맡기고
따라 사는 것입니다~
♡아멘♡
우리가
간절히 기도하면~
예수성심께서~
신부님들의
미사나..강론...책..기도
여러형태의 성경강론을 통하여~
매일매일..
그날그날 주시는
복음 말씀을 통하여~
저희와 함께
살아주시고
지켜주시라고..
예수님을~(복음 말씀을~)
초대하여...
우리에게 모셔 오십니다~
♡아멘♡
처음 들을 때는 잘 모르더라도~
듣고 또 듣고~~묵상하면~
너무나~행복하고 기쁘고
좋아서 정직하게 살게 되고
양심적으로 사랑하게 됩니다~
*아멘*
하느님과 얘기하며
살으라는 말씀은~
자주 예수님을 부르고~
진솔하게 기도하고 묵상하며
조용히 잘 살아야 옳은 일이고
건강도 잘 지키는 일이라고..
확실하게 잘 가르처 주셨습니다~
♡아멘♡입니다~*감사*
바로 이런 평화가 아픈이들을
진짜로 살리는 참된 기도요
평화임을~~~
*데레사는 믿습니다
*아멘*
영적 육적으로 아픈이들과
이 세상의 학생들을 옳게
가르치려고 너무나 애쓰시는
모든 선생님들과
힘(권력) 없는 사람들을 위하여
또 그 반대되는 사람들을 기억하며..
이들을 위해 기도해주시는 은인들과
함께 *데레사도 이시간에
집중해서~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아멘*
그리고
우리나라와
세계의 평화를
위해서도 기도합니다~
그리고
하느님복음을 전하니라고..
수고하시는 모든 수사님들과
모든 수녀님들..
모든 신부님들.. 위해서
데레사도 함께 기도합니다~
*아멘*
그리고 형제자매 은인들 위해서도..
오늘도 기도합니다~*아멘*
♡평화를빕니다~고맙습니다~~
*만수무강~♡샬롬♡기도팅~힘내소서~♡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감사♡주님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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