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다네이 기도학교 아침단상
작성자이기승 쪽지 캡슐 작성일2016-02-01 조회수667 추천수0 반대(1) 신고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그리하여 예수님께서 배에 오르시자, 마귀 들렸던 이가 예수님께 같이 있게 해 주십사고 청하였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허락하지 않으시고 그에게 말씀하셨다." (마르 5, 18 -19)

사람마다 각자 허락된 삶의 몫이 있습니다.

(예수 고난회 김영익 루도비꼬 수사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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