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자 야고보 알베리오네께서 우리에게 아주 쉽게 거룩함에 이르는 방법을 가르쳐 주셨다.
이 3가지 방법을 잘 기억하면 우리는 쉽게 거룩함에 도달한다고 하셨다.
첫째, 하느님이 우리를 보고 계신다.(보)=SEE-씨
둘째, 하느님이 우리를 듣고 계신다.(듣)=LISTENING-리
셋째, 하느님이 우리에게 상을주신다.(상)=PRIZE-프
하느님의 "보듣상(씨리프)"을 잘 기억하면, 우리는 쉽게 거룩해지고,쉽게 성인이 되어 하늘나라에 가서 영원한 생명을 누린다.
영원한 생명, 영원한 기쁨, 영원한 행복을 하느님과 함께 영원히 누릴 것이다.
늘 아침에 눈뜨면,
하느님을 생각하고,
하느님의 보듣상(씨리프)을 생각하면,
우리는 쉽게 거룩함에 이르는 것을 잘 기억하자!!!
그래서 우리가
'하느님의 보듣상(씨리프)'을 늘 기억하여, 거룩하게 되면, 우리도 하느님 아버지처럼 자비롭게 이웃에게 사랑을 베풀고, 만인의 친구가 되고,
해처럼, 비처럼,
우리 모든 교우 분들은,
누구에게나
자비를 베푸는 성인이 되고,
그래서 우리 교우 모든 사람이,
한사람도 빠짐없이 하늘나라에서 영원한 생명을 누리길 희망합니다.
'하느님의 보듣상(씨리프)' = 성인이 되는 지름길!
복자 야고보 알베리오네 신부님의 말씀을 100% 믿고,
우리 모든 교우 분들도,한 사람도 빠짐없이 "하느님의 보듣상(씨리프)'을 잘 기억하여,
거룩함에 이르고,
이 거룩함으로, 자비로운 성인이 되어, 한 사람도 빠짐없이 모두 모두 천국으로 갑시다.
"하느님 아버지!
복자 야고보 알베리오네 신부님의 거룩함에 쉽게 이르는 노 하우,
'하보듣상'(하느님께서 보고, 듣고, 상을 주신다는 것,SEE-LISTENING- PRIZE-씨리프)을 잘 기억하고,
이를위해 아침에 눈 뜨면 우리
모두 '하보듣상(하씨리프)'을
하루에 100번씩 외우고, 그래서 늘 하느님의 현존을 느끼고),
그래서 우리도 복자 야고보
알베리오네 신부님처럼 쉽게 거룩함에 도달하여, 그래서 우리 모두 하느님 아버지처럼 자비로운 성인이 되고, 그래서 당신이 원하시는 구원이 우리 모두에게 이루어져, 그래서 우리가 하늘 나라에서
영원한 생명을 얻어 영원한 기쁨과 영원한 행복을 누리도록 우리 모두를 인도하여 주소서!!! 이 모든 말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비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