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서로 등 긁어 주는 사이
부부란 "세상에서 가장 많이 사랑하는 사이"이기 이전에
"세상에서 가장 많이 이해하는 사이"여야합니다
- 사진, 글 : 빈첸시오 신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