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흙에서 창조하시고 다시 그곳으로 돌아가게 하시는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 드리오니저희가 '하느님은 전부이십니다'라고 고백하며 '사랑의 무'가 되어 주님의 뒤만 따르며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삶을 살아가게 해 주소서. (집회 43, 26-33 참조)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