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내적 침묵으로 향하는 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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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중애 | 작성일2016-03-28 | 조회수1,430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 (십자성호를 그으며)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내적 침묵으로 향하는 길 하느님의 은총에 고요, 자만심 없는 것, 명석함... 이 모든 자질들을 노력으로는 얻을 수가 없습니다. 우러나야 합니다. 자기 자신 속으로 들어가서 주님의 곁으로 피신해야 합니다. 우리가 필요로 하는것을 있기 때문입니다. 털어 놓으면 됩니다. 그분 안에서 쉴 수 있고 또 새로운 하루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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