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그 사람의 모든 슬픔을 알아야만 위로 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사랑의 마음으로 다가 가십시오 그리고 함께 하십시오.
사랑의 마음으로 함께하는것이
그 어떤 위로의 말보다 가장 따뜻한 위로가 될것입니다.
- 글,그림 : 빈첸시오 신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