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아버지와 나는 하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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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16-04-19 | 조회수896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 부활 제4주간 화요일 2016년 4월 19일 화요일 (백) ☆ 부활 시기 ♣ 자비의 희년 ♤ 말씀의 초대 박해로 흩어진 이들이 안티오키아로 가서 복음을 전한다. 예루살렘 교회는 바르나 바를 거기로 보내어 격려하고 사람들을 가르친다. 이 안티오키아에서 제자들이 처 음으로 ‘그리스도인’이라고 불리게 된다(제1독서). 당신이 메시아라면 분명히 말해 달라는 유다인들에게 예수님께서는, 내가 아버지 의 이름으로 하는 일들이 나를 증언한다고 말씀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요한 10,27 참조 ◎ 알렐루야. ○ 주님이 말씀하신다. 내 양들은 내 목소리를 알아듣는다. 나는 그들을 알고 그들 은 나를 따른다. ◎ 알렐루야. 복음 <아버지와 나는 하나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0,22-30 22 그때에 예루살렘에서는 성전 봉헌 축제가 벌어지고 있었다. 때는 겨울이었다. 23 예수님께서는 성전 안에 있는 솔로몬 주랑을 거닐고 계셨는데, 24 유다인들이 그분 을 둘러싸고 말하였다. “당신은 언제까지 우리 속을 태울 작정이오? 당신이 메시아 라면 분명히 말해 주시오.” 25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내가 이미 말하였는데도 너희는 믿지 않는다. 내가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하는 일 들이 나를 증언한다. 26 그러나 너희는 믿지 않는다. 너희가 내 양이 아니기 때문이 다. 27 내 양들은 내 목소리를 알아듣는다. 나는 그들을 알고 그들은 나를 따른다. 28 나는 그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준다. 그리하여 그들은 영원토록 멸망하지 않을 것 이고, 또 아무도 그들을 내 손에서 빼앗아 가지 못할 것이다. 29 그들을 나에게 주신 내 아버지께서는 누구보다도 위대하시어, 아무도 그들을 내 아버지의 손에서 빼앗아 갈 수 없다. 30 아버지와 나는 하나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3967 백합 ! 푸른 바닷물 아래 갯벌에 살고 있어도 순백 청순 정갈한 자태 야무진 품엔 얼마나 귀한 보석 품었나 아아 혹시나 가장 여리고 고운 바다의 노래는 아닐는지요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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