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돌아보는 인생 / 스티브 잡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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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강칠등 | 작성일2016-05-11 | 조회수1,423 | 추천수3 | 반대(0) 신고 |
I reached the pinnacle of success in the business world. In other's eyes, my life is an epitome of success.
wealth is only a fact of life that I am accustomed to. 부(富)라는 것이 내게는 그저 익숙한 삶의 일부일 뿐이다.
I realize all the recognition and wealth that I took so much pride in, have paled and become meaningless in the face of impending death. 내가 그토록 자랑스럽게 여겼던 주위의 갈채와 막대한 부는 임박한 죽음 앞에서 그 빛을 잃었고 그 의미도 다 상실했다.
machines and hear the humming mechanical sounds, I feel the breath of god of death drawing closer... 낮게 웅웅거리는 그 기계 소리를 듣고 있노라면, 죽음의 사자의 숨길이 점점 가까이 다가오는 것을 느낀다.
just like me. 감성이란 것을 모두의 마음 속에 넣어 주셨다. giving you strength and light to go on. 우리가 나아갈 힘과 빛을 가져다 줄 것이다. It is all in your heart and in your hands. 가고 싶은 곳이 있으면 가라. 오르고 싶은 높은 곳이 있으면 올라가보라. 모든 것은 우리가 마음먹기에 달렸고, 우리의 결단 속에 있다. but you cannot have someone to bear the sickness for you. 직원을 고용하여 우릴 위해 돈을 벌게 할 수도 있지만, 고용을 하더라도 다른 사람에게 병을 대신 앓도록 시킬 수는 없다. But there is one thing that can never be found when it is lost - 바로 "삶"이다. is one book that he has yet to finish reading - "Book of Healthy Life". 이름하여 "건강한 삶 지침서"이다. we will face the day when the curtain comes down. 누구나 인생이란 무대의 막이 내리는 날을 맞게 되어 있다. Treat yourself well. Cherish oth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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