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인간이 자기의 온갖 노고로 먹고
마시며 행복을 누리는 것
그것이 하느님의 선물이다. (코헬
3,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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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싶은것이 많습니다. 하지만 저는 먹고싶은
것들을 다 먹지 못하고 삽니다.
아픈 곳이 있어서 식이요법을 하며
살아야 할 처지에 놓여있습니다. 그래서 커피도 끊고 살고 있습니다. 저녁식사후에는 가급적 먹을 것을 안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물도
마찬가지입니다. 찬 것을 좋아하는 편인데 그것이 몸에 해롭다 합니다.
먹고 마시며 행복을 누리는 것이
하느님의 선물이라 말씀하시는데, 창조주께 죄를 지어서 아프니 먹는 행복을 많이 누리지 못해서 건강을 살피며
살아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