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의 아버지이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 드리오니저희가 자기를 다 버리고 모든 것을 다 맡겨드리고 모든 것을 다 여쭈어보고 하는 자세를 갖추도록 도와주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 사진은 성모님 엘리사벳 방문 성당의 성화입니다.